" 멀리 가지말고 전남대로 봄나들이 오세요. "

#1
봄 바람 휘날리면 ~ 봄 냄새 물씬 풍기며 소풍가고 싶은 사람 나야 나!
멀리 가기에는 부담스럽지만, 선선하게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, 친구들과 돗자리 깔고 치맥 하고 싶은

분들, 여기 여기 모여라!

#2
정문 메타세콰이어 길

#3
대 운동장 앞 들판

​#4
탁 트이고 시원한 들판 위에서 친구들과 치맥할 수 있는 곳!
주말에는 대 운동장 들판을 꽉 채울정도로  광주시민들이
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.

#5
대학본부 앞  꽃밭

#6
전남대 학생들도 잘 모르는 이 곳!
바로 대학본부 앞 꽃밭인데요. 그늘진 벚꽃나무 밑에서
돗자리 깔고 사진 찍기, 얼마나 재밌게요~

#7
봉지

#8
봄이 오고, 새내기들이 오면 하게 되는 단골멘트
'우리 오늘 봉치 콜?'
여기에서 봉치란, 봉지+치킨이라고 합니다.
봉지는 전남대학교 중앙 잔디밭을 가리키는 이름인데요.
역시 전남대하면 봉지, 봉지하면 봄!

#9
갑자기 따뜻해진 날씨~
멀리가지 말고 전남대학교 안에서 봄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
여러분 전남대학교로 많이 놀러오세요!